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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출신 가수 김태연 '미스트롯2' 9회전 1등

기사승인 2021.02.12  08: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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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불후의명곡, 왕중왕전2 우승
2021.02.11 미스트롯2, 9회전 우승

'미스트롯2' TV조선 2월 11일 방송에서 부안 출신 김태연 양이 최고점수 981점을 받아 1등을 했다. 레전드 미션이라고 하는 9회전에서 김태연은 장윤정 레전드의 바람길을 불렀다.

심사위원 마스터 총점 981점은 지난 대회에서 임영웅의 962점이 최고 점수였다. 트로트 정상 가수 진성에 이어 스타 반열에 오르고 있는 김태연 양은 부안에서 개인 사업을 하는 김길상·김애란의 딸이다.

박병래 전 군의원은 "부안이 낳은 딸 김태연 양이 '미스트롯2'에 출연하여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로 위안을 주고 있다"고 말하며, "9회전 마스터 총점 981점으로 1등을 했으니 최종 우승할 수 있도록 다 함께 응원하자"고 부탁했다.

한편 지난해 7월 11일 KBS2 TV에서 방영된 불후의명곡 2020 상반기 왕중왕전2에서 미스터트롯 스타 가수 김호중을 꺾고 최종 우승한 바 있다.

미스트롯2에서 바람길을 부르고 있는 김태연 양(출처:조선일보)
사진-2018년 5월 박병래 군의원 후보와 김태연 양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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