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출신 김형미 작가 프로필

김형미 작가(부안 출신)

1978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났다.

2000년 『진주신문』 가을문예 시 당선,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2003년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산 밖의 산으로 가는 길』, 『오동꽃 피기 전』,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 그림에세이집 『누에 nue』, 풍수에세이집 『모악산』 , 에세이 『오늘 여기 오길 잘했다』, 동화책 『승암산 올빼미』 『내 비밀은 이거야』, 그림소설 『불청객』 등이 있다.

조선 마지막 황손 이야기 『나의 조국 대한민국』은 곧 출간될 예정이다.

제6회 불꽃문학상, 한국문학예술상(2014), 서울문학상(2016), 서울문화대전(2016, 문학부문) 등극, 목정청년예술상(2017)을 수상했으며, 아르코창작기금(2018), 제8회 천인갈채상을 수상했다.

(사)전북작가회의 사무처장 역임, 전주MBC 다큐 프로그램 『위대한 유산』 작가, 전주MBC 기획다큐 『잊혀진 전쟁 1597년 남원성』으로 2019 TV 다큐부문 수상, 현재 전주KBS방송총국 보도국 뉴스7 시사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mail：hyeongmi634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