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주교 전주교구청) |
지난 21일 천주교 전주교구청 김선태(金仙泰) 주교가 등용 성당을 방문해 신도들과 함께 부활절 미사를 올렸다.
전주교구청 김선태(사도요한) 주교 등용 성당 방문은 지난해 등용 성당 설립 100주년 기념 미사에 이어 이번 부활절 미사까지 집전했다.
김해김씨 천주교 성인공파 김양배씨와 신앙공동체 사람들은 등용리 정착 이후 첫 번째 사업으로 1918년 등용 성당을 설립했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