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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JSE Reporter 어학 연수(Ⅴ) 세부

기사승인 2019.01.28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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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JSE Reporter(전북 학생영어기자단)이 4주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지난 25일 새벽 귀국했다. 

2018년 12월 28일 출국한 이들은 필리핀 세부에서 어학연수는 물론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는가 하면 아일랜드 호핑, 캐녀닝 등 세부 특유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하며 알찬 연수기간을 보냈다.

JSE Reporters는 4주라는 짧은 기간을 아쉬워하며 내년에는 좀 더 긴 연수기간을 갖자고 했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영어로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백희진.김제 중초5)", "날씨도 많이 덥지 않고 특히 P.E시간이 제일 좋았다(김태헌.정읍 한솔초5)", "이브닝 클래스 시간에 단어외우고 일기쓰고 했던 습관들을 한국에 돌아가서도 이어가고 싶다(이유빈. 김제 검산초5)고 말한다.

행사 진행자인 두두 잉글리쉬 박옥순 원장은 "어린 학생들이 부모님 곁을 떠나 그것도 외국에서 4주라는 시간을 생활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이었으나 끝까지 재미있게 조금씩 양보하며 함께 해준 제 1기 JSE Reporters에게 감사하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었던 것에 특히 감사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이번 어학연수는 어학연수와 글로벌 문화체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만족할 만한 것이었다"고 자랑했다.

주말 액티비티 중
주말 액티비티 중
어학연수 스텝(교사)
주말 액티비티 중
주말 액티비티 중
모알보알섬~ 캐녀닝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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