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애 회장,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제16대 회장 선출

최강애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2019년부터 3년간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과반수를 훨씬 넘기며 선출된 최강애 회장이 선출되었다.

최강애 회장은 전주여고를 졸업했다. 부안초중고연합 어머니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안지부 회장을 맡고 있다.

2017년도에는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최강애 회장은 지금까지 아무 탈 없이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를 맡아오신 박진 회장님 전통을 이어 받아 회원들간의 인정이 넘치고 화합이 잘 되는 단체라는 평가를 받도록 열과 성을 다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3년에 설립되어 현재 회원수는 2,828명에 달하고 있으며, 2018년도 회장단은 협의회장 박진 회장, 부회장 최강애 회장, 총무 진창임 회장, 재무 윤미숙 회장이 맡고 있다.

<부안군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단>
부안군 군수사모 장경숙 당연직
부안군 여성단체 협의회 박진 회장
대한적십자사 부안지구 곽지은 회장
한중여성교류협의회 진창임 회장
부안군 생활개선회 김춘숙 회장
한국통일여성회 윤미숙 회장
재향군인회 여성회 강인자 회장
부안군 농가주부모임 김미훈 회장
부안군 새마을부녀회 하순례 회장
소비자교육중앙회 부안지회 이은명 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최강애 회장
한국부인회 김이분 회장
아이코리아 윤경순 회장
청소년어머니선도회 정은자 회장
여성자원활동센터 조민옥 회장
밝은사회여성클럽 심계전 회장
전북내사랑꿈나무 나화숙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