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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고 ‘지구지킴이 다시씀’, 청와대 방문 자원순환활동 앞장

기사승인 2022.05.06  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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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여자고등학교(교장 박만옥)의 학생자치조직 ‘지구지킴이 다시씀’ 팀이 5월 3일 청와대를 방문하여 연풍문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주제로 박미자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28일 부안군청에서 학생들이 발표한 ‘다시씀과 함께하는 지구살리기!! 부안군 자원순환 프로젝트 제안서’ 내용이 지역 군의회와 국회의원에게 전달되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청소년 세대의 인식과 실천 의지를 환경정책 전문가와 공유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학생들은 현재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소개하였고, 박미자 기후환경비서관은 기후위기 현황과 대내외 여건 및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주요 성과, 남아있는 과제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였다.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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