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부안군향우회, 18일~19일 해양 봉사활동 실시

기사승인 2021.06.14  20:40:29

공유
default_news_ad2
지난 2월 5일 부안군향우회에서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부안군향우회(회장 이윤복)에서는 6월 18일~19일까지 부안군향우회 청년국, 위도면향우회 등이 참가하는 위도 해양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위도면에 마스크 10,000장을 기부하며 해양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해양 쓰레기 정화 운동과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를 위한 저지 궐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안군향우회 이윤복 회장과 회원들은 청소년 장학금 전달, 농촌 일손 돕기, 설 명절 이웃 돕기 선물 전달, 마스크 기부, 환경 정화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부안군향우회는 2021년 1월 출범하여 40만 출향민과 함께하는 고향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부안군향우회 밴드 회원 450명은 SNS를 통해 고향소식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부안군향우회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큰 힘은 부안군향우회 청년국(국장 송진선)에 있다고 한다. 청년국은 2017년에 태동하여 270명 회원이 있으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해양쓰레기 치우기 봉사 활동은 올해로 3번째이다.

한편 올해 해양 봉사 활동에는 연안해양지킴이 부안본부 김수원 감시단장과 팀원,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원, 위도면향우회 김연중 회장, 오한선 자문위원이 적극 성원하고 있다.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