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그대 사랑하는 마음
나도 어찌할 수 없고
그대와의 사랑 이룰 수 없음도
어찌할 수 없고
별똥별에 소원 빌며
그대 그리는 마음
가을밤처럼 깊어만 가고
나는 날마다
여위기만 하고
(기세원 부안농협백산지점장·시인)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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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06 10: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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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그대 사랑하는 마음
나도 어찌할 수 없고
그대와의 사랑 이룰 수 없음도
어찌할 수 없고
별똥별에 소원 빌며
그대 그리는 마음
가을밤처럼 깊어만 가고
나는 날마다
여위기만 하고
(기세원 부안농협백산지점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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