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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령 김씨를 찾아서

기사승인 2020.06.02  17: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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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산 묘역에서, 김창원 대종회 회장☎ 010-2256-5699, 사무실 063-583-6009

부안부령 김씨 대종회 김창원 회장은 1시간 가량 1000년 역사를 가문을 소개했다.

총 5개 분량의 동영상을 통해 마의태자와 후손들, 부령 본관의 유래, 고려말에서 현재까지, 대동보 편찬 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말했다.

김 회장은 부안·부령 김씨를 자랑스러운 가문이라고 말하며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후손들이 관향인 부령(부안)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부령(扶寧) 김 씨 본관이 최초로 밝혀지게 된 계기는 9세손 김구 묘지석에 부령인扶寧人이라고 기록되어 있음을 들고 있으며, 부령扶寧 본관에 대해서도 5세손 춘(春) 공께서 부령부원군의 작호를 받고, 손자 작신(作辛) 공께서도 부령군의 군호를 받아 부령김씨로 본관을 삼았다고 한다.(뿌리를 찾아서, 22p)

▶마의태자와 후손들

▶부안·부령 본관의 유래

▶고려 말에서 현재까지 활동

▶대동보 편찬에 대하여

▶석동산 묘역

▶문정공 지포 묘역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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