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김경민 후보는 지난 30일 중앙당 손학규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을 만나 전북 도당위원장 자격으로 총선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손학규 선대본부장과 김경민 후보자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김경민 후보는 이번 김제·부안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 중에 중앙당 최고위원 역임과 야당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정치인은 본인밖에 없음을 내세우며 국회에 들어가면 김제·부안을 충분히 대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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