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중앙선관위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3월 27일 마감하였다.
김제·부안 선거구에 등록한 후보자별 기호는 다음과 같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기호 3번 민생당 김경민 후보, 기호 7번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정요 후보, 기호 8번 무소속 김종회 후보이다.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후보자 정보공개를 항목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나이는 이원택 후보(1970년생, 50세), 김경민 후보(1954년생, 65세), 박정요 후보(1963년생, 56세), 김종회 후보(1965년생, 54세)이다.
최종 학력은 이원택 후보(전북대 졸업), 김경민 후보(고려대 졸업), 박정요 후보(전북대 졸업), 김종회 후보(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졸업)이다.
군복무를 마친 사람(남성)은 김경민 후보가 유일하며, 전과기록유무에서는 이원택 후보가 2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후보자별 주소지는 김제시가 이원택, 박정요, 김종회 후보이며, 부안군은 김경민 후보이다.
경력은 이원택 후보(전 전북 정무부지사), 김경민 후보(현 민생당 도당위원장), 박정요 후보(요양보호사), 김종회 후보(현 20대 국회의원)이다.
재산신고액은 이원택 후보(710,697,000원), 김경민 후보(163,300,000원), 박정요 후보(466,605,000원), 김종회 후보(775,484,000원)이다.
선거운동은 개시일은 4월 2일이며, 사전투표는 4월 10일~11일(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