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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9년 청렴도 측정결과 3등급으로

기사승인 2019.12.10  09: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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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3등급
2018년도 2등급
2017년도 5등급(최하위 등급)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종합청렴도가 전년 대비 0.07점 상승한 8.19점으로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안군은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3등급(2018년도 2등급)으로 1단계 하락했다. 특히 외부청렴도 측정에서 3등급을 받아 군민들의 민심이 정확히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당초 부안군은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목표를 1등급으로 잡고 각종 교육과 행사를 진행했었지만 이번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민선 6기 수준으로 다시 복귀하는 것 아닌지 걱정이 든다.

국민권익위는 매년 ▲ 공공기관과 업무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 ▲ 공공기관의 공직자(내부청렴도) ▲ 전문가·정책관련자(정책고객평가)가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감안해 종합청렴도를 산정해 왔다.

한편 고창군은 2018년도 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

(출처:국민권익위 보도자료)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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