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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정 도예가 부안군청 1층에서 ‘다다전’ 도자기 전시회 개최

기사승인 2019.10.08  16: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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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농연 안미정 도예가의 ‘다다전’ 도자기 전시회를 군청 1층 로비에서 오는 1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특별히 한글날에 맞추어 아름다운 한글을 도자기에 새기고, 책을 형상화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색을 담은 작품 등 생활도자기 3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농연 안미정 작가는 부안에서 활동하는 도예가로 전북미술대전 특선, 전라북도 공예품대전 특선, 온고을 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 있는 도예가로 청자박물관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하여 달바우 도예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와 휴식이 있는 공간조성을 위해 미술, 서예, 생활예술 등 여러 분야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으로 전시 희망 작품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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