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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300여 명 대규모 항의 집회 열려

기사승인 2019.06.14  05: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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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김제시 환경미화원 등이 포함된 민주노총 김제지부(지부장 박춘규) 조합원 300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하여 김제시 신규 직원 채용과 음식물 처리장 민간 위탁 추진 중단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김제시청 입구와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열렸다.(출처:김제뉴스)

박춘규 지부장은 "민선 지방자치 24년 동안 이런 불통 행정은 처음이다."라며 김제시민들의 민심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 노조 관계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문병선씨 페이스북 화면 캡쳐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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