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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 부의장, 5분 자유발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필요성 주장

기사승인 2019.06.11  13: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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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아  부안군의회 부의장

부안군의회 장은아 의원(부안읍 ․ 행안면 선거구)이 지난 11일 제301회 부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지위 향상을 위한 시책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5분 자유 발언을 하였다.

부안군은 타 시․군에 비해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복지증진, 일정 보수 수준의 보장 의무가 있음에도 그간 이를 위한 노력이 부족했음을 지적했다.

장 의원은 부안군에 접목 가능한 타 시군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 하고 관련 조례의 개정, 보건복지부 인건비 기준 준수에 대한 시설 전수 조사 등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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