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다육' 박미경 대표
백산면으로 확장 이전(100평)
체험학습장 25평 별도 마련
2016년 부안에 귀농한 박미경 마실다육 대표가 다육 농장 규모를 100평으로 확장하여 백산면으로 이전하였다.
이전한 장소는 부안군-정읍시 경계인 舊 대수장어 부근이다.
다육 농장으로 부안군을 대표하는 마실다육 박미경 대표는 귀농 만 3년을 보내면서 확실한 자리매김 했다고 그동안 소회를 밝히고 있다.
연간 수입을 상세히 밝힐 수 없지만 웬만한 직장인 보다 높다며, 부안군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비전과 본인이 체득한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다고 했다.
다육 체험학습장을 25평 마련하여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다육 키우는 방법과 작품 만드는 방법을 강의할 준비를 마쳤다고 한다.
마실 다육 위치는 부안군 백산면 백산로 47, 연락처는 010-9400-5347 박미경 대표에게 하면 된다.
박미경 마실다육 대표 |
조봉오 시민 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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