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정치권 뉴스... '별빛 마실 나들이'

기사승인 2019.04.25  07:13:14

공유
default_news_ad2

지난 17일 민주평화당 김종회 의원 의정보고회장은 힘 있는 쪽에 줄을 서는 정치꾼들은 별로 안 보였으며 대부분 평범한 군민들로 자리를 채웠다.

뚝심! 김종회 의원이 그동안 부안지역에 공을 얼마나 많이 들였는가를 짐작하게 했으며, 민주당을 탈당하고 민주평화당에 입당한 유력 인사들로 많이 보였다.

민주평화당 상승세는 현재의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반비례하는 것이어서 당분간 계속 될것 같다.

25일 대한민국 국회는 신속처리안건 지정(패스트트랙)건으로 난장판이 되었지만,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과 군의원들은 그렇지 않다. 지난 18일 군의원들은 새만금 개발 공사현장과 새만금개발청을 찾아가 비산먼지, 지선어민 피해 대책, 담수호 수질 문제, 해수유통 등 부안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칭찬을 받고 있는 것과 너무 대조적이다.

머리 아픈 국회 뉴스는 잠시 잊고, 5월 4일부터 6일까지 매창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부안군 대표축제 제7회 마실축제를 즐기는 것도 좋은 힐링 방법이다.

특히 저녁시간 때 부안수협 앞, 매창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야간 경관 프로그램 ‘별빛마실’은 꼭! 가봐야 하는 필수 코스이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