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배) 행복충전 가족봉사단은 지난 20일(토)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사자동에서 조팝나무와 개나리 100주를 심고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를 진행하였다.
행복충전 가족봉사단(단장 권선자) 30여명은 “산불예방으로 안심부안을 만들고 초록환경으로 안녕한 사회”가 될수 있도록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는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민들레가족봉사단, 행복충전가족봉사단이 구성되어 매월 환경지킴이, 어르신들, 시설 장애인들, 정서지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지역민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마을공동체 생활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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