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8일 제5회 부안 마실 참뽕 전국 마라톤 대회
(사진 설명- 4월28일 제5회 부안 마실 참뽕 전국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현장 코스 답사를 21일 새벽 부안마라톤클럽 회원들이 16km 지점을 통과하는 장면) |
“부안 마실 참뽕 전국 마라톤 대회" 코스가 대체로 좋아 출전자들의 기록이 좋게 나올 것 같습니다”
21일 새벽 하프코스(21.0975km) 답사 레이스를 펼친 부안마라톤클럽(회장 이현주) 회원들은 대회 코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안마라톤클럽 하프코스 답사 레이스에는 13명이 참가했다.
하프코스를 완주한 회원은 이병정(48•부안군 국민체육센터 수영강사), 양용조(51•보안면 부면장), 송방현(55•부안고교 앞 학당마루 사장), 황병권(60•변산면 송림아파트 관리소장), 김인수(60•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허위조작정보대책특별위원장)씨 등 5명이다.
제5회 부안 마실 참뽕 전국 마라톤 대회는 오는 28일 오전 9시 부안군 스포츠파크를 출발, 부안읍과 백산면 일원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열린다. 28일 아침 스포츠파크 현장에서도 출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사진 설명-부안마라톤클럽 제5회 참뽕 마라톤 전국대회 코스 답사 출발 기념 사진) |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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