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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태 농협 부안군지부장, 관내 복지시설 '사랑의 쌀' 전달

기사승인 2019.02.01  1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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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태 농협 부안군지부장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복지시설 9곳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했다.(오른쪽 두번째 배인태 지부장)

농협부안군지부(지부장 배인태)는 지난달 30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안노인회 부안군지회 등 관내 복지시설 9곳을 찾아 사랑의 쌀(10kg, 100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배인태 지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쌀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협부안군지부는 지난해 12월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 222백만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제일 많이 한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배인태 농협 부안군지부장은 주산면 소산 출신 이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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