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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기원 제1회 전국태권도 경연 대회 성황

기사승인 2018.12.09  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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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기원
제1회 전국 태권도 경연대회

부안군태권도협회(회장 홍범철)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 부안군, 대한태권도협회, 전북태권도협회, 부안군체육회, 부안성모병원이 후원하는 제1회 전국 태권도 경연대회가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18.12.08~09(2일간) 열렸다.

이번 대회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기원 대회로서 의미가 큰 전국대회 경연대회로서 전국 태권도 선수들이 참가했다.

출전 종목은 ▷품새 초등부 103개팀 409명, 중등부 16개팀 81명, 고등부 12개팀 46명
▷단체품새 17개팀 85명 ▷공인품새단체전(중고등부)은 7개팀 35명 ▷종합경연(대학부) 비전대 A, 우석대 A, 한체대 B, 우석대 B, 비전대 B, 한체대 A 등 7개팀 ▷태권체조 초등부 8개팀 66명, 중고등부 6개팀 47명 등 1000여명 선수들이 출전했다.

부안군에서 출전한 팀은 부안현대(관장 김중석, 협회 전무이사), 용인대 천지(관장 최무영, 협회 총무이사), 청도태권도(관장 김영현, 협회이사), 줄포태권도(관장 박정희, 협회이사), 변산화랑(사범 이연숙)팀 선수들이 출전하여 기량을 뽐냈다.

대회장 홍범철 부안군태권도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위해서라면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하며, 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 유치로 지역생산품, 고용효과, 관광객 증가 등 부안군에 가져다 주는 부가 가치가 많다며 태권도 가족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만금에서 열리는 2023 세계잼버리 대회가 전국적으로 많이 홍보되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 보고 있다.

부안군 태권도협회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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