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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서면, 자율방재단 간담회

기사승인 2018.12.08  07: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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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서면(면장 문숙자)은 동절기 폭설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및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12월 6일 자율방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서면 자율방재단은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기상특보에 따른 즉각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용 트랙터 18대와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등 제설장비를 활용해 관내 44개 마을 진입로와 급경사지 및 취약지구를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작업에 나서기로 다짐했다.

문숙자 하서면장은 “평소 제설작업에 참여해준 자율방재단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제설작업을 부탁드린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운동을 통한 더 행복한 하서면을 만들자며 주민들의 협조도 당부했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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