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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 유치 KEY맨 부안 방문 세계잼버리 발전방안 모색

기사승인 2018.12.06  21: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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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개최 방안 마련을 위해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 KEY맨 20여명이 지난 6일 부안을 방문했다.

부안을 방문한 해외 스카우트들은 인터아메리카, 아․태지역 등 스카우트 지도자들로 실제 부안 세계잼버리 유치시 많은 도움을 준 주요 회원국 스카우트들이다.

세계잼버리 유치 KEY맨들은 2023년 잼버리가 열리는 잼버리장을 방문하고, 잼버리시 실제 수상체험활동이 가능한 직소천을 방문해 더 많은 스카우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았으며, 그밖에도 내소사 염주체험, 청자박물관 청자만들기를 통해 세계잼버리 과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스카우트연맹 관계자는 “2019년 미국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잼버리 이후에는 더 많은 해외 스카우트인들이 부안을 찾아 제25회 세계잼버리 발전방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을 계획이다. 부안은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여러 시설들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면 부안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는 성공적으로 개최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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