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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2018년 평가대회 및 송년회 개최

기사승인 2018.12.06  2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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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지회장 김갑곤)는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회장 권명식), 부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하순례), 새마을문고부안군지부(회장 양현시)와 행복한웨딩홀에서 군회장단 및 읍면 임원 새마을지도자 12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2018년도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평가대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였다.

권익현 군수는 한 해 동안 군민 간의 화합과 새마을운동의 자율적인 참여분위기를 조성한 새마을지도자와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건설」에 적극 동참한 군회장단 및 읍면임원 새마을지도자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날 전라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전라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우수새마을지도자 대통령포장표창에 하순례(부안군부녀회)회장이 수상하였으며, 행자부장관표창에 정순열(계화면협의회장), 김경자(상서면부녀회장), 오순희(부안읍문고회장) 중앙회장표창에 이만호(부안읍협의회장), 김경곤(진서면협의회장), 윤경순(변산면부녀회장), 고연숙(하서면부녀회장) 도지사표창에 박상천(줄포면협의회장), 장필순(진서면부녀회장) 도회장표창에 최귀완(백산면새마을지도자)이 수상하였다.

한편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는 “생명, 평화, 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이라는 캐치프레이로 부안군의 발전을 위해 홀몸 어르신 목욕봉사 및 밑반찬 만들어주기, 사랑의 월동김치 나눔 행사, 농촌 흙 살리기 운동, 태극기 달기운동, 소하천 살리기 운동, 어르신 효 잔치, 모항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익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부안군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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