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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 부안군민참여연대 대표 헌재앞 1인 시위

기사승인 2018.11.26  16: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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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청와대, 고창군청 앞에서 외롭게 1인 시위를 계속 하고 있는 서주원 부안군민참여연대 대표가 있다.

오늘도(2018.11.26)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서주원 부안군민참여연대 대표는 위도면 대리출신으로 마을 앞에서 대규모 공사중인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보며 답답해 하고, 실증단지 해역이 고창군 땅이라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고창군을 향해 1인 시위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부안군의회 김광수, 문찬기 의원이 몇 번의 군정질의를 통해 부안군의 확실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아 더욱 안타까워 하고 있다.

서주원 대표는 생계문제 해결이 제일 시급하지만 고향 부안을 위해 시간날때마다 1인 시위를 계속 하고 있다.

최근 전라매일에 연재되고 있는 '봉하노송의 절명' 에서는 봉하노송의 최후 만찬을 그리고 있어 독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작년에는 소설 봉기 1, 2, 3권을 출간했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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