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부안 상서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개최

기사승인 2024.09.30  13:00:59

공유
default_news_ad2

부안군 상서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협의회장 김춘식, 부녀회장 정옥기)에서는 지난 27일 관내 32개 경로당에 2,000천원 상당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상서면의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이른아침부터 깍두기, 오이무침, 배추김치를 정성 가득한 밑반찬으로 만들어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을 방문 전달하였다.

 

반찬을 받은 어르신들은 "정성 가득한 반찬을 맛있게 만들어줘서 항상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며 새마을지도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녀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한 끼 식사라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관내 경노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말동무를 하며 건강도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밑반찬 등 나누기를 실시하고 있다.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