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기호 1번 전혜성 후보, “청년 목소리가 곧 민주당… 끝까지 헌신할 것"

기사승인 2024.09.26  08:16:14

공유
default_news_ad2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장 기호 1번 전혜성 후보, 청년 정치 참여 확대와 실질적 변화 약속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청년위원장 선거 후보자 기호 추첨에서 기호 1번을 받은 전혜성 후보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반드시 마련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 후보는 “지난 7년간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전북도당 청년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묵묵히 전북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며, 오직 민주당과 청년들을 위해 헌신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정치 참여의 기반이 필요하다. 그동안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오며, 이들이 정치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촉진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이를 위해 △'청년의 목소리' 플랫폼 도입, △청년 정치 참여 활성화 프로그램, △청년 30% 할당제 도입, △청년 심사위원회 도입 등의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전북특별자치도당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 문제를 당의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며, 자신이 청년들의 정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쟁 후보인 박경태 군산시의원에게 "함께 공약을 공유하고, 청년을 위한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으자"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응원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