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새만금은 2차전지와 같은 100년 먹거리로 대박을 터트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인구경제연구소와 가진 인터뷰에서 부안군 새만금이 향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략산업 첨단기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새만금 매립지(예정지 포함)는 2억1천만평으로 여의도 140배라고 말하며, 항만-도로-공항 등 인프라가 잘 갖춘 곳이어서 우리나라와 중국 대기업이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3월 새만금산단에 2차전지 소재 전구체 생산기업이 1.2조원(10만평 ) 투자협약식을 가져 명실공히 새만금이 2차전지 메카 가능성을 확인했다.
테슬라 기가팩토리 새만금 유치 가능성 여부, 대학교 및 연구소 유치, 레저 시설 유치 등을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만금 개발은 곧 부안군 지역 경제에 큰 변수가 되므로 전인구경제연구소 인터뷰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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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전인구경제연구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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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전인구경제연구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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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전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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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전인구경제연구소 |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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