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갯 바위에 그려진 어머니
노을진 석양
지는해 보며
자식 기다리는 어머니
(섣달 그믐 솔섬 갯 바위, 박형규 전 남원부시장·시인)
사진-박형규 전 남원부시장, 주산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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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01.24 0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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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갯 바위에 그려진 어머니
노을진 석양
지는해 보며
자식 기다리는 어머니
(섣달 그믐 솔섬 갯 바위, 박형규 전 남원부시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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