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안군수 김성태 예비후보는 LED 새싹 인삼 스마트팜 농가 소득증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아침 06시부터 시장과 시내버스 터미널 주변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바쁜 스케줄에도 LED 새싹 인삼 스마트팜 농장을 찾고 있다. 새싹 인삼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있다며 식당에서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김성태 예비후보는 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부안군수 후보로 공천되었으며, 같은 당 소속 김현호 예비후보도 부안군 가 선거구에 출마했다.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불모지나 다름없는 호남에서 윤석열 후보 득표율이 김제, 정읍, 고창 지역보다 높게 나오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 전라북도 도지사 조배숙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5일 부안군을 방문하여 국민의힘 김성태, 김현호 예비후보를 격려했다.
LED 새싹 인삼 스마트팜 농장 |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