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사 앞 나무들도 월동 준비부터 분위기까지 살리는 ‘나무 옷’을 착용했다. 수목 보호대에 그래피티 니팅을 접목한 직물 소재로 보온효과는 물론 병충해를 방지가 가능하도록 제작하여 포근함과 다채로운 패턴으로 장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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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1.30 13: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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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사 앞 나무들도 월동 준비부터 분위기까지 살리는 ‘나무 옷’을 착용했다. 수목 보호대에 그래피티 니팅을 접목한 직물 소재로 보온효과는 물론 병충해를 방지가 가능하도록 제작하여 포근함과 다채로운 패턴으로 장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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