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라 민주당 부안지역 더민여성정책 특별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 더민여성정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라)는 지난 11일 부안K컨벤션에서 권리당원 150여명이 참석하여 "다문화사회와 여성정치" 주제 강연을 들었다.
이번 행사는 민주당 중앙당 전국여성위원회 슬로건 "민생이 답이다. 여성이 만드는 대한민국 새희망" 실천 사업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에 부안지역 더민여성정책 특별위원회가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이미라 특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김제부안지역 민주당 역사상 가장 젊은 지역위원장이 당선되어 활기가 넘치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 더민여성정책 특위는 다문화사회를 이해하고 함께 바른 여성정치 참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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