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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주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 기탁

기사승인 2021.05.10  12: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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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주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류천수)는 지난 10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하여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류천수 회장은 “우리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더욱 활성화되어 우수한 지역의 인재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기부에 대한 배경을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추구하며 우리 지역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회원분들께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도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장학사업 활성화로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기부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주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최근 쓰레기가 방치되어 생활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곳에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단체이다.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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