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이정하 청년위원장, "갈수록 줄어드는 청년 인구.. 시급한 대안이 필요합니다"

기사승인 2021.04.09  21:47:42

공유
default_news_ad2

전라북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가 4월 8일 전북도청 4층 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이정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장, 지역 청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정하 청년위원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전북 청년들을 위한 전라북도 차원의 속도감 있는 청년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전북형 청년 기금을 조성하여 청년 세대가 원하는 청년지원 정책을 구축하며, 소액대출 신용불량자 구제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송하진 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 지원 정책 등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하며, "청년위원회에서 건의한 청년기금 조성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정하 청년위원장은 전북 부안군 출신으로 지난 1월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조직강화특별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사진 중앙 송하진 도지사, 왼쪽 네번째 이정하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장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